미 10년 국채금리 장중 5.3445%…은행·주택 관련주 약세
로이터는 10월 1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445%에 도달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담긴 장중 거래에서 은행주는 2.2%, 주택 관련주는 1.4% 하락했고 부동산·유틸리티도 약세였다. 이는 장 마감 수치가 아니다. 높은 국채금리는 기업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의 할인율을 높일 수 있어,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살펴야 할 변수다.
로이터에 따르면 10월 1일 영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6.029%까지 올라 199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도 5.509%로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기사 시점의 장중 수치로 종가는 아니다. 장기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정부의 차환 비용과 기업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고, 주식 가치평가에 적용하는 할인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