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2일 S&P500은 0.7% 오른 7,722.72, 다우는 0.5% 오른 51,176.96, 나스닥은 1.2% 오른 27,190.86에 마감했다. AP는 예상보다 약한 고용지표가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다고 전했다. 다만 10년 국채금리는 장중 5.17% 아래로 떨어졌다가 마감 보도 시점에 5.28%로 반등했고, S&P500도 장중 최대 1.2%에서 상승폭을 줄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10월 2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번 달 금리 인상과 동결 모두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최신 고용지표에도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며 지나치게 높은 물가가 연준의 더 큰 정책 과제라고 평가했다.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간다는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FOMC의 다음 금리 결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Reuters · MarketScreener2026. 10. 03. 02:20 KST · 원문 발행
로이터에 따르면 10월 2일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30분 뉴욕증시 개장 시점에 S&P500은 0.89%, 나스닥은 1.27%, 다우는 0.67% 상승했다. 로이터는 예상보다 약한 고용지표와 국채금리 하락이 투자심리 개선의 배경이라고 전했다. 개장 시점의 수치로 현재가나 종가는 아니다. 금리 하락이 이어지면 주식 가치평가의 할인율 부담을 덜 수 있지만, 고용 둔화가 기업 수요와 이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야 한다.
CJ제일제당과 미국 ADM은 10월 2일 미주 지역의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에는 CJ제일제당의 미국 아이오와주 포트닷지·브라질 피라시카바 생산시설과 ADM의 미국 일리노이주 디케이터 사료용 아미노산 공장 등이 포함되며, CJ제일제당이 과반 지분을 보유한다. 양사는 합작법인에 미주 지역 사료용 아미노산 생산·판매 독점권을 부여할 예정이며, 출범은 규제 승인 등 거래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ADM · Business Wire2026. 10. 02. 22:15 KST · 원문 발행
5E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는 10월 2일 시얼스밸리 미네랄스의 자산·사업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SEC 공시에 따르면 거래 종결일은 10월 1일이다. 인수 대상은 캘리포니아의 생산시설·염수 자원 등이며 기존 포트캐디 붕소 프로젝트와 결합한다. 회사는 생산 재정비와 운영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 기반 확보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생산량·원가와 통합 비용을 확인해야 한다.
5E Advanced Materials · ACCESS Newswire · SEC2026. 10. 02. 21:30 KST · 원문 발행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4.2%였다. 7월 고용은 1만 명 감소, 8월은 13만3천 명 증가로 수정돼 두 달 합계가 기존 발표보다 6만 명 줄었다. 민간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 고용과 임금은 소비 여력·물가 압력과 연결돼 연준 정책 및 기업 실적 전망을 판단할 핵심 자료다. 이번 발표만으로 금리 경로나 주가 방향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올리 렌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에너지 가격이 ECB의 부정적 시나리오에 가까워졌지만 장기금리 상승이 성장세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의 다른 가격·임금 전가를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관련 자산가치의 급격한 조정이 주식·신용시장으로 확산할 위험도 지적했다. 에너지발 물가 압력과 금융 여건 긴축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평가로, 새로운 금리 결정이나 확정된 정책 경로를 제시한 것은 아니다.
아보젠은 노바티스와 자가면역질환용 mRNA 치료제 후보 ABO2203의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 및 추가 프로그램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선급금은 5억7,500만 달러이며 모든 옵션 행사와 개발·허가·상업화 목표 달성을 전제로 최대 약 72억 달러의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 거래 종결에는 필요한 규제 승인 등 조건이 남아 있다. RNA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대 사례지만 최대 금액이 확정 매출이나 이미 지급된 현금은 아니며, 임상 성공과 상업화도 보장되지 않는다.
로이터에 따르면 기우치 미노루 일본 경제재정상은 10월 2일 일본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물가 상승을 추구하는 과도한 금융완화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통화정책 결정은 일본은행의 소관이라며 정부의 추가 금리 인상 반대 여부에는 답하지 않았다.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한 해석이 바뀌면 엔화와 일본 국채금리, 수출기업의 환율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발언을 추가 금리 인상 결정이나 명시적 지지로 해석할 수는 없다.
Reuters · StreetInsider2026. 10. 02. 12:25 KST · 원문 발행
나스닥은 모더나(MRNA)가 10월 9일 미국 증시 개장 전에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되고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가 제외된다고 발표했다.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의 보유 비중 조정으로 두 종목의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실제 자금 유입·유출 규모나 주가 반응은 이번 발표만으로 확정할 수 없으며, 지수 편입이 기업 실적 개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Nasdaq 공식 발표 · GlobeNewswire2026. 10. 02. 09:00 KST · 원문 발행
로이터에 따르면 도쿄의 9월 신선식품 제외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7% 올라 전월 1.8%와 시장 예상치 2.4%를 웃돌았다. 신선식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3.0% 상승했다. 다만 수도요금 보조금 종료 등 정책 효과도 상승률 확대에 영향을 줬다. 물가 압력의 지속성이 확인되면 일본은행의 추가 인상 기대와 엔화·국채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지표 자체가 금리 결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Reuters · 일본 총무성 통계국2026. 10. 02. 08:42 KST · 원문 발행
로이터에 따르면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9월 인상에 이어 추가로 0.5%포인트 이상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물가가 목표인 2%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고 성장세가 견조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장기금리에 포함된 기간프리미엄 상승은 추가 긴축 필요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개인 견해로 다음 회의에서 0.5%포인트를 올리겠다는 결정은 아니다.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바뀌면 채권금리와 주식 할인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AI 클라우드 기업 Lambda는 10억800만 달러의 선순위 담보부 대출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정금리는 6.78%이며 투자등급 고객 두 곳과 계약한 세 건의 GPU 인프라 구축에 자금을 사용한다. 인프라 가동 단계에 맞춰 자금을 인출하는 구조다. AI 설비 구축의 재원 확보를 보여주지만, 대출 전액이 이미 인출됐거나 같은 금액의 신규 GPU 주문이 발생했다는 뜻은 아니다.
Lambda 공식 발표 · Business Wire2026. 10. 02. 07:17 KST · 원문 발행
RTX의 레이시온은 미 해군용 SM-6 요격미사일을 공급하는 최대 244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본 계약은 5년이며 추가 2년의 옵션이 있다. 회사는 인력과 자동화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 매출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지만 계약 상한액이 즉시 매출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실적은 발주·납품과 생산 비용에 달려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10월 1일 S&P500은 7,666.45로 0.19% 상승 마감했고 다우와 나스닥도 각각 0.04% 올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4%까지 오른 뒤 기사 시점 5.237%로 내려왔다. 주가지수는 종가, 국채금리는 기사 시점 관측치다. 금리 되돌림이 지속되면 기업 조달비용과 주식 할인율 부담을 덜 수 있지만, 하루의 소폭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Reuters · MarketScreener2026. 10. 02. 06:08 KST · 원문 발행
온세미와 시냅틱스는 합병 계약을 수정해 시냅틱스 주주에게 주당 123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회사가 제시한 거래 규모는 약 57억 달러로 종전 주식 교환 계약의 약 70억 달러와 달라졌다. 온세미는 현금과 확약된 차입으로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래는 주주 승인과 남은 규제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중반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금 지급 방식은 인수대가의 주가 연동성을 줄이지만 매수기업의 자금조달 부담도 살펴야 한다. 인수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리사 쿡 연준 이사는 10월 1일 AI 인프라 확장이 만드는 물가 압력이 빠르게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지만 물가를 낮출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와 다음 공급 병목을 우려한다고 설명했다. 반복되는 공급 충격의 지속성도 정책 판단에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런 우려가 금리 전망에 반영되면 기업 조달비용과 성장주 가치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번 발언은 새로운 금리 결정이 아니다.
Reuters · StreetInsider2026. 10. 02. 05:33 KST · 원문 발행
나이키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112억1,300만 달러와 희석 주당순이익 0.48달러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연간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 조정 주당순이익은 1.15~1.35달러로 전망했으며 이 이익 전망에는 약 0.15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제외됐다. 스포츠용품 수요와 수익성 회복 속도를 살필 자료로, 투자자 평가는 비용 절감 효과와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NIKE 공식 IR · Business Wire2026. 10. 02. 05:15 KST · 원문 발행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10월 1일 연설에서 9월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지지했지만 향후 정책을 판단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회의 이후 전 만기의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경제지표의 추세와 전망, 위험 균형을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물가 상방 위험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추가 긴축 속도에 관한 기대가 바뀌면 국채금리와 주식 가치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번 발언은 새로운 금리 결정이 아니다.
로이터는 10월 1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445%에 도달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담긴 장중 거래에서 은행주는 2.2%, 주택 관련주는 1.4% 하락했고 부동산·유틸리티도 약세였다. 이는 장 마감 수치가 아니다. 높은 국채금리는 기업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의 할인율을 높일 수 있어,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살펴야 할 변수다.
Reuters · MarketScreener2026. 10. 02. 00:00 KST · 원문 발행
아마존은 10월 2일 미국 데이터센터 소재 지역을 위한 새 프로그램 ‘Built Together’를 발표하고, 기존 지원에 더해 향후 5년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직업훈련, 에너지 효율 개선, 수자원 보전과 지역별 사업이 대상이다. AI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지역사회 지원 비용과 인력 확보를 함께 고려하는 계획이다. 발표한 금액은 향후 투자 약속이며 집행 완료액이나 데이터센터 건설비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케어트러스트는 LNT의 영국 요양시설 45곳을 약 11억 파운드에 단계적으로 인수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10월 1일 23곳의 인수를 완료했고 완공된 시설 1곳은 규제 승인을 기다린다. 개발 중인 나머지 21곳은 준공·승인을 거쳐 2027년에 순차 인수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 조정 FFO 전망을 주당 2.06~2.09달러로 높였다. 이 전망은 초기 24곳을 반영하고 개발 중인 21곳은 제외한다. 향후 수익 기여는 입주율과 개발·승인 일정에 달려 있다.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는 스코틀랜드 킬마녹 사우스 배터리 저장사업의 최종 투자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투자 약정은 2억7천만 유로를 넘고, 설비 규모는 350MW·1,400MWh로 4시간 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공사는 진행 중이며 2028년 1분기 상업운전이 목표다. 셸 에너지 유럽과 장기 계약 수익을 제공하는 운영 최적화 계약도 맺었다. 준공 일정과 향후 수익은 실제 운영 성과로 확인할 사안이다.
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 공식 발표2026-10-02 · 원문 날짜 · 시각 미확인
유로핀스는 엘리먼트의 북미 생명과학 시험서비스 사업 인수를 10월 1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7월 합의 때 제시한 기업가치는 4억 달러다. 인수 사업은 27개 실험실·시설을 운영하며 회사가 예상한 2026년 연간 매출은 1억5천만 달러를 넘는다. 이번 소식은 기존 계약의 거래 완료로, 해당 매출 전망 전체가 인수 후 유로핀스 실적에 반영된다는 뜻은 아니다. 통합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북미 고객 기반과 운영 효율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urofins Scientific 공식 발표2026-10-02 · 원문 날짜 · 시각 미확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HICP) 상승률 잠정치는 전년 대비 3.8%로 8월 확정치 3.2%보다 높아졌다. 에너지·식품·주류·담배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4%에서 2.5%로, 에너지 물가는 14.3%에서 18.8%로 상승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다른 가격과 임금으로 확산하면 ECB의 추가 긴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기업에는 원가와 소비자 구매력 변화가 중요한 변수이며, 이번 수치는 잠정 통계로 새로운 금리 결정은 아니다.
플로코는 10월 2일 유정 생산 장비업체 리프팅 솔루션스 인수를 완료했다. 현금 대금은 1억5,900만 캐나다달러로, 회사 환산 약 1억1,300만 미국달러다. 2027년 실적에 따라 최대 1,000만 캐나다달러가 추가될 수 있으며, 인수대금은 기존 신용한도 차입으로 조달했다. 제품·고객 기반 확대가 실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차입 비용과 통합 성과도 함께 살펴야 한다.
G7은 10월 2일 IEA 조율 아래 석유 비축물량 최대 1억 배럴을 즉시 방출하기 시작해 4개월간 공급하기로 했다. 첫 20일에는 상당량의 경유를 우선 공급하며, 정유시설 정비 일정과 가동률도 조율한다. 성명은 이를 3월 약속의 이행으로 설명해 기존 계획에 추가된 물량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공급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운송비와 에너지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지만 실제 공급량·가격 효과는 확인이 필요하다.
글렌코어는 2026년 원자재 트레이딩 부문 조정 영업이익(EBIT)이 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발표 때 제시한 약 49억 달러보다 높다. 2027년부터는 재고 규모와 조달비용을 반영하는 장기 전망 산식을 적용하며, 현재 조건을 넣으면 연 28억~42억 달러 범위가 나온다. 원자재 유통·물류 여건과 금융비용이 수익성에 함께 작용함을 보여주며, 올해 전망을 장기 정상 이익이나 그룹 전체 이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LSEG 리퍼 집계에 따르면 9월 30일까지 한 주간 글로벌 주식펀드에 347억6천만 달러가 순유입돼 2주 연속 유입을 기록했다. 전주의 443억1천만 달러보다는 줄었다. 반면 기술주 펀드에서는 26억3천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금융·유틸리티 펀드는 순유입을 보였다. 주식 전반의 자금 유입이 AI·기술주에 고르게 이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펀드 수급은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자료지만, 특정 기업의 실적 개선이나 향후 주가 상승을 확정하는 신호는 아니다.
인테그라 라이프사이언시스는 2026년 매출 전망을 16억3,400만~16억5,400만 달러로, 조정 희석주당순이익 전망을 2.30~2.40달러로 낮췄다. 종전 전망은 각각 16억5,400만~16억9,500만 달러와 2.40~2.50달러였다. 7월 신시내티 공장 침수와 하반기 사업 가정 변경을 반영했다. 연간 영업현금흐름 전망은 1억9천만~2억 달러로 유지했다. 생산 정상화와 현금 창출이 이익 전망 하락을 얼마나 보완하는지가 관건이며, 이번 수치는 회사 전망이다.
Integra LifeSciences 공식 IR2026-10-02 · 원문 날짜 · 시각 미확인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대비 2.8% 올랐다. 전월의 전체 물가 3.1%, 근원 3.4%보다 상승률이 낮아졌다. 물가 둔화가 이어지면 금리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통화정책 방향은 환율과 경기 등 다른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테슬라는 3분기 차량 48만6,532대를 인도하고 46만4,391대를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량은 2분기 48만126대보다 약 1.3% 늘었지만 전년 동기 49만7,099대보다는 약 2.1% 줄었다.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은 13.7GWh였다. 판매 물량과 에너지 사업 규모를 살필 자료이며, 이익과 현금흐름은 판매가격·원가 등에도 좌우된다. 회사는 10월 21일 미국 장 마감 후 3분기 재무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신규 수주는 계절조정 기준 6,635억 달러로 전월보다 0.1% 늘었다. 7월 증가율은 0.8%로 수정됐다. 운송장비를 제외한 수주는 0.3% 증가했지만 내구재 수주는 0.1% 줄었다. 제조업 수요와 향후 생산을 살필 자료이나, 물가 변동을 조정하지 않은 금액 지표여서 실질 생산 증가율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2026-10-02 · 원문 날짜 · 시각 미확인
볼보자동차는 시장 여건 악화로 기존 2026년 판매량·현금흐름 전망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시장의 추가 악화와 예상보다 느린 미국 회복이 주된 이유이며 유럽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3분기 핵심 이익과 현금흐름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며 새로운 단기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다. 판매 부진은 생산량과 협력업체 수요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구체적 영향은 10월 23일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Volvo Cars 공식 발표 · MarketScreener2026-10-02 · 원문 날짜 · 시각 미확인
취리히보험은 비즐리 인수를 완료했다고 10월 2일 발표했다. 회사는 2029년까지 통합에 따른 연간 추가 매출 10억 달러 초과와 연간 비용 절감 최소 1억5천만 달러를 예상했다. 이번 거래로 로이즈 보험시장에도 처음 진출한다. 제시한 통합 효과는 회사 전망이며, 실제 이익 기여는 고객 확대와 비용 절감 실행에 달려 있다.
Zurich Insurance Group 공식 발표2026-10-02 · 원문 날짜 · 시각 미확인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9월 제조업 PMI는 54.5로 전월 54.6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9개월 연속 확장을 이어갔다. 가격지수는 71.1에서 77.9로 올랐고 신규주문지수는 55.3, 고용지수는 52.7로 상승했다. 수요 개선은 제조업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원가 압력이 지속되면 기업 마진과 금리 전망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가격지수는 물가 상승률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26일 종료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계절조정 기준 19만7천 건으로 전주 수정치 19만8천 건보다 1천 건 줄었다. 4주 이동평균은 20만 건으로 2,500건 감소했다. 계속 청구는 별도 기준 주간의 지표로 170만1천 건, 전주보다 1만1천 건 감소했다. 해고 추세를 살필 자료이며, 금리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물가와 다른 고용지표를 함께 봐야 한다.
엔벤트는 10월 1일 데이터센터 배전·전력 인프라 업체 매버릭파워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본 인수가는 17억5천만 달러로 통상적인 조정을 거치며, 2027~2028년 성과 조건에 따라 최대 5억5천만 달러를 추가 지급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사업을 확대하는 거래로, 실제 수익 기여는 인수 후 통합과 수주·마진에 달려 있다. 조건부 추가 금액은 이미 지급된 대금이 아니다.
nVent · GlobeNewswire2026. 10. 01. 20:45 KST · 원문 발행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9월 제조업 PMI는 51.9로 전월 51.7보다 높아졌지만 생산지수는 52.1에서 51.5로 낮아졌다. 투입비용 상승은 6월 이후 가장 광범위했고 판매가격 인상도 빨라졌다. 생산 둔화와 비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제조업 이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물가 압력은 영란은행의 정책 경로를 살필 변수다.
Reuters · MarketScreener2026. 10. 01. 17:31 KST · 원문 발행
로이터에 따르면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52.9로 잠정치와 전월 수치인 52.7을 웃돌았다. 생산과 신규주문이 개선됐지만 원가와 판매가격 상승도 빨라졌다. 수요 회복이 이어지면 산업재 실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비용·물가 압력이 지속되면 기업 마진과 금리 전망에 부담이 될 수 있다.
Reuters · MarketScreener2026. 10. 01. 17:01 KST · 원문 발행
로이터에 따르면 10월 1일 영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6.029%까지 올라 199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도 5.509%로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기사 시점의 장중 수치로 종가는 아니다. 장기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정부의 차환 비용과 기업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고, 주식 가치평가에 적용하는 할인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Reuters · MarketScreener2026. 10. 01. 16:45 KST · 원문 발행
로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5% 증가해 로이터 설문 예상치 62.0%를 웃돌았다. 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일평균 수출은 104.9% 늘었다. 잠정 무역흑자는 498억5천만 달러다. 반도체 수요의 강도를 살필 자료지만, 수출액 증가가 개별 기업의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는 가격·물량·비용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Reuters · MarketScreener2026. 10. 01. 09:21 KST · 원문 발행
일본은행의 9월 단칸에서 대형 제조업 업황판단지수는 24로 전회 22에서 상승한 반면, 대형 비제조업은 37에서 35로 낮아졌다. 기업 체감경기의 업종별 차이를 보여준다. 제조업 개선은 금리 정상화 기대를 뒷받침할 수 있지만 비제조업 약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이번 조사는 새로운 금리 결정이 아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9월 30일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다며 경제지표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여 반영한다면 국채금리와 달러, 성장주의 할인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는 총재 개인의 조건부 견해이며 연준의 새로운 금리 결정은 아니다.
Reuters · StreetInsider2026. 10. 01. 07:56 KST · 원문 발행
액센츄어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187억 달러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달러 기준 6%, 현지통화 기준 7% 증가해 회사 전망 상단을 넘었다. GAAP 주당순이익은 3.29달러, 신규 수주는 222억 달러다. 2027회계연도 현지통화 기준 매출 성장률은 3~6%로 전망했다. 기업 IT서비스 수요를 살필 지표지만, 투자자의 평가는 향후 성장·수익성 전망과 시장 기대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에너플렉스는 북미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에 약 450MW 규모의 자가용 천연가스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설계·제작·조립을 맡으며 납품은 2027년 시작해 2028년 완료할 계획이다. 발주처 이름과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발전설비 수주로 이어지는 사례지만, 계약 용량을 현재 가동 중인 설비나 당기 매출로 볼 수는 없다.
미시간 공공서비스위원회는 10월 1일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DTE 일렉트릭의 20년 계약을 승인했다. 최소 청구 기준은 계약 전력수요의 80%이며, 구글은 재생에너지 최대 1,600MW와 배터리 저장설비 480MW의 개발 비용도 부담한다.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투자와 장기 비용 부담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결정은 전력공급 계약 조건의 승인으로, 데이터센터의 모든 건설 인허가 완료를 뜻하지 않는다.
니오는 9월 차량 3만7,408대를 인도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3분기 인도량은 10만9,178대로 전년 동기보다 25.4% 늘었다. 판매 확대가 이익과 현금흐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판단하려면 브랜드별 판매 구성과 차량 마진을 함께 살펴야 한다.
소프트뱅크는 OpenAI에 대한 300억 달러 추가 투자 약정의 마지막 100억 달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액은 646억 달러, 지분은 약 13%다. 회사는 외화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관련 브리지론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약정의 이행으로 AI 투자 재원 확보를 확인할 소식이지만, 새로운 100억 달러 투자 약정이나 AI 공급업체의 확정 매출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S&P 다우존스 지수는 트윌리오(TWLO)가 10월 6일 미국 증시 개장 전에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를 대신해 S&P500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트윌리오가 빠지는 중형주 지수에는 폼팩터(FORM)가 편입된다. 지수 추종 상품의 비중 조정이 관련 종목의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유입 규모와 주가 반응은 확정되지 않았다. 지수 변경은 기업 실적 개선과 별도로 살펴야 한다.
벤처글로벌과 코노코필립스는 10월 1일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판매·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코노코필립스가 2030년부터 20년간 매년 100만 톤을 구매하는 조건이다. 계약가격과 공급 프로젝트는 이번 발표에 명시되지 않았다. 장기 판매 물량 확보는 향후 사업 규모를 판단할 자료지만,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은 공급 이행과 계약 조건에 좌우된다.
시놉시스는 9월 30일 아마존과 10억 달러를 넘는 다년 반도체 설계자산(IP) 계약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IP의 선도 고객으로 참여하며 계약은 라이선스와 생산 확대에 따른 로열티 구조다. 맞춤형 AI 반도체 투자가 설계 IP 수요로 연결되는 사례로, 생산량 증가는 향후 로열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계약 총액이 당기 매출로 한 번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3.4%,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지수는 각각 3.0%, 0.2% 올랐다. 실질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고, 명목 개인소득 증가율은 0.2%, 개인저축률은 4.1%였다.
미국 경제분석국은 2분기 실질 GDP가 전분기 대비 연율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차 추정치 1.5%에서 상향됐으며, 투자·소비·정부지출 추정치 조정이 주된 배경이다. 소비와 민간 고정투자를 합친 실질 민간 국내 최종수요는 연율 4.6% 증가했다. 이번 발표에는 연례 국민계정 개정이 반영됐다.
보잉은 미 해군의 6세대 전투기 F/A-XX를 설계·제작·인도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F/A-XX는 F/A-18 슈퍼호넷을 대체할 예정이다. 보잉은 2025년 미 공군 F-47에 이어 두 번째 6세대 전투기 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번 발표에서 정확한 계약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Boeing · PR Newswire2026. 09. 30. 06:59 KST · 원문 발행
영란은행 금융정책위원회는 9월 30일 공개한 회의록에서 중동 분쟁과 금융 여건 긴축으로 국채·위험자산·신용시장의 취약성이 동시에 드러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AI 관련 부채 조달 확대도 자본시장의 위험 노출을 넓힌다고 지적했다. 다만 영국 가계·기업과 은행권은 충격을 견딜 복원력을 유지한다고 판단했으며, 경기대응완충자본 비율을 2%로 유지했다.
자빌은 2026회계연도 4분기 잠정 매출 106억 달러, GAAP 희석 주당순이익 3.76달러, 비GAAP 핵심 주당순이익 4.40달러를 발표했다. 연간 매출은 약 360억 달러로 21% 증가했고, 회사는 AI 인프라 사업의 성장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106억~114억 달러다. AI 설비투자가 실제 제조 매출과 현금 창출로 연결되는지를 판단할 자료이며, 회사 전망이 확정 실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Jabil · Business Wire(StockTitan 게재)2026-09-30 · 원문 날짜 · 시각 미확인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3천만 달러, 비GAAP 조정 희석주당순이익 33.42달러를 발표했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615억 달러±15억 달러다. 메모리 수요와 공급 여건을 판단할 자료로, 전망의 실현 여부는 반도체 업황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 전망은 확정 실적이 아니며 시장 예상치 대비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ADP는 9월 미국 민간부문 고용이 9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보건서비스에서 5만5천 명, 여가·접객업에서 2만2천 명 늘었지만 금융업과 전문·사업서비스업은 감소했다. 8월 증가분은 3만8천 명에서 3만6천 명으로 수정됐다. ADP 보고서는 민간 급여자료에 기반한 별도 지표로 정부의 전체 비농업 고용 통계와 구분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9월 29일 연설에서 경제가 자신의 전망대로 움직이면 올해 말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9월 조치를 감안하면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추가 데이터를 볼 시간이 있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와 AI 관련 상품 수요를 물가 위험으로 지목한 발언으로, 금리 경로와 성장주의 할인율·자금조달 비용을 살필 때 참고할 재료다. 이는 개인 전망이며 FOMC의 추가 인상 결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