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 국채금리 장중 5.3445%…은행·주택 관련주 약세
로이터는 10월 1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445%에 도달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담긴 장중 거래에서 은행주는 2.2%, 주택 관련주는 1.4% 하락했고 부동산·유틸리티도 약세였다. 이는 장 마감 수치가 아니다. 높은 국채금리는 기업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의 할인율을 높일 수 있어,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살펴야 할 변수다.
로이터에 따르면 10월 1일 S&P500은 7,666.45로 0.19% 상승 마감했고 다우와 나스닥도 각각 0.04% 올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4%까지 오른 뒤 기사 시점 5.237%로 내려왔다. 주가지수는 종가, 국채금리는 기사 시점 관측치다. 금리 되돌림이 지속되면 기업 조달비용과 주식 할인율 부담을 덜 수 있지만, 하루의 소폭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