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9월 근원물가 2.7% 상승…예상치 2.4% 웃돌아
로이터에 따르면 도쿄의 9월 신선식품 제외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7% 올라 전월 1.8%와 시장 예상치 2.4%를 웃돌았다. 신선식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3.0% 상승했다. 다만 수도요금 보조금 종료 등 정책 효과도 상승률 확대에 영향을 줬다. 물가 압력의 지속성이 확인되면 일본은행의 추가 인상 기대와 엔화·국채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지표 자체가 금리 결정을 뜻하지는 않는다.